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보름 #서울 #시골 #동안

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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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

(2) 한 달 봐도 보름 보기

(3) 한 달 잡고 보름은 못 본다

(4) 개 보름 쇠듯

(5) 찰시루 쪄 놓고 밤낮 보름을 빌어도 이가 아니 든다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보름 관련 속담 1번째

똑같이 달을 봐도 반밖에 볼 수 없을 것이라는 뜻으로, 애꾸눈을 가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보름 관련 속담 2번째

큰 것만 알고 작은 것은 모른다는 말.

보름 관련 속담 3번째

대보름날 개에게 음식을 주면 여름에 파리가 많이 꼬인다고 하여 개를 굶긴다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먹고 지내는 명절 같은 날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름 관련 속담 4번째

남의 간청을 여간해서 들어주려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름 관련 속담 5번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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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골 깍쟁이 서울 곰만 못하다

(2)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

(3) 시골 당나귀 남대문 쳐다보듯

(4) 서울서 매 맞고 송도서 주먹질한다

(5) 서울 가는 놈이 눈썹을 빼고 간다

서울 사람이 시골 사람보다 몹시 인색하고 박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울 관련 속담 1번째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서울 관련 속담 2번째

시골 당나귀가 서울의 남대문을 보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뜻으로, 나쁜 내막을 전혀 모르고 그저 보고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울 관련 속담 3번째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울 관련 속담 4번째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서울 관련 속담 5번째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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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골 깍쟁이 서울 곰만 못하다

(2)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

(3)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4) 시골 당나귀 남대문 쳐다보듯

(5) 시골 사람은 굶어도 보리밥을 굶지만 도시 사람은 굶어도 흰쌀밥을 굶는다

서울 사람이 시골 사람보다 몹시 인색하고 박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골 관련 속담 1번째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시골 관련 속담 2번째

깊은 시골에 있는 사람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시골 관련 속담 3번째

시골 당나귀가 서울의 남대문을 보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뜻으로, 나쁜 내막을 전혀 모르고 그저 보고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골 관련 속담 4번째

도시 사람이 시골 사람을 무시하고 천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골 관련 속담 5번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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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장사 십 년에 깨진 주전자만 남는다

(2)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

(3) 더운죽에 혀 데기

(4) 솥에 개 누웠다

(5)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술장사를 십 년 동안 해도 남는 것이라고는 깨진 주전자밖에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오래 했어도 나중에 남는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안 관련 속담 1번째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동안 관련 속담 2번째

대단치 않은 일에 낭패를 보아 비록 짧은 동안이나마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안 관련 속담 3번째

쌀이 들어갈 솥에 개가 누웠다는 뜻으로, 끼닛거리가 없어 여러 날 동안 밥을 짓지 못하였음을 이르는 말.

동안 관련 속담 4번째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안 관련 속담 5번째